나는 무명인이랍니다 ! 당신은요? 한국이나 필자가 사는 아르헨티나나 세상만사가 다 비슷하고 또 정치 생태를 보면 한결 같이 시끌 시끌하다. 필자는 개신교 평신도 민초 노인이다.. 오늘 두 사람의 시인과 시를 소개를 한다.. 국화(菊花) 옆에서- 서정주(徐廷柱)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