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에 서서 있을까? Annie's Song (piano) 내 한 몸 이제는 걸레가 되어도 좋습니다 흩어져 바람에 날려도 좋습니다 바람 속에 티끌이 되어도 좋으니 제발 내 것을 내 것이라 이르지 말게 마소서 세상에 진정 내 것이란 없는 법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 나그네 길이 아닌가요? 마지막 입는 옷에는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8.02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Vitamin-Argentina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은 마더 테레사이다. 우선 수녀님의 지성과 5개국어에 능통하시고 글도 짧고 이름다우며 감명을 주게 쓰시는 은사가 있어 수녀님 글을 대하면 반갑고 또 마음의 위로와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7.29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길섶에 핀 이름없는 들 꽃과 같은 인생! 야생화를 몇개 편집합니다.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두다 갈랫길 도라서면 어찌피 헤여질 사람들 더 사랑 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자존심으로 용서 하지 못하고 이해 하..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