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내라"…이번엔 치킨집에 수천통 '전화 폭탄' 한 남성이 중구 소재 치킨집에 "100만원 입금" 요구하며 먼저 필자가 아르헨티나에서의 익명 전화 범죄를 포스팅합니다. 뉴스에 의하면 “페루인” 이민자들이 도청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들은 연노한 노인들의 집,빈 집 등을 대상으로 해서 무장 강도와 도둑질을 합니다. 또 이 잡종 쓰레..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