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영 철도는 단 한명의 승객을 위하여 정차를 한다. 일본 국영 철도는 단 한명의 승객을 위하여 정차를 한다. 북해도 북단에 위치한 기미-시라다끼역은 단 한명의 승객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데 기차는 하루에 두번 이 역에 정차를 한다고 한다고 CCTV는 전한다. 일본의 출산률 저하와 대다수 주민의 도시이주로 인해 이 역은 단 한명의 위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