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인디언의 결혼 축시와 격언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歲月이었나요? 두달 전에 신혼 중인 막내 아들이 아파트를 샀단다. 마누라 말은 사돈이 사위에게 산 준 것이라고 해서 늙은 촌노는 감사의 말을 사.. ♠비타민님 이야기♠ 201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