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찬송 첨부) 아래 옮긴 글을 읽으면서...가슴으로 느끼는 찐한 감동이 옵니다 찌는듯한 날씨가 며칠 계속되니,허리가 많이 아프고, 걷는데도 온 몸이 쑤시는데,작년과 또 다른 걸 느낀다. 아무리 자녀들이 효녀 심청이래도 애비 몸 아픈거야,해결 못하지! 비타민도 이젠 폐차장 가야 할 늙은 몸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