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사람이 되자 어수선하고 치안 부재의 불경기에 특히 한인 동포 자영 사업장 조사 강화로 벌과금이나 금품을 요구하는 풍조가 만연해서 이민 생활이 쉽지가 않습니다. 현지에서 한인 식품점은 10년 전에 750ml의 참기름 병을 처음에는 팔았습니다. 현지 아르헨티나는 상습적인 고질 인플레이션이 있는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