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큰 아들의 코람데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비타민과 큰 아들의 코람데오 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아이들의 통학은 직접 운전을 하곤 했습니다. 어느 주일 날 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