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후손과 딸 아이 사는 동네 이야기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출가한 필자의 딸은 이 나라 남쪽 청교도들의 후손들이 사는 츄붓주,”가이만’ 이란 곳에 사는데 이달이 출산 예정으로 이를 돕기위해 아내가 가 있습니다. 딸 아이가 태어날 당시 다니던 교회 공동체의 목사 사모님은 웰즈 지방의 청교도 1세.. ♠비타민님 이야기♠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