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는 아가씨 인거여~ 농사꾼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예쁜 은행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담보 될 만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담보가 뭔지 모르는 할아버지에게 예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맏겨 놓는 거예요”라고 일러주었다. 할아버지는 집을 담보로 돈을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