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구아르디아 판사(判事)의 명 판결(名 判決) 미국 대 공황기인 1930년대 뉴욕 법정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판사가 정중하게 물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예, 저는 선량한 시..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