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새해의 아침에 불쾌한 한인 폭력 기사가 한인 술집에서 일어 났다. 원인이야 모르겠지만 새해 첫날을 술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의 의식구조도 문제이다. 또 모 한인 클럽의 회원 3명이 술병으로 머리를 치는 행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가정도 있는 자들이 정초에 술집에서 보내는 일이니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