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모습(아르헨티나) 나이를 먹고 노인이 되어도 천진난만한 동심을 가지는 것도 축복입니다.. 노인이 되면 시든 꽃 같은 모습으로 심성도 사나우면 추하담니다. 이 동요는 필자의 조카 "로시오=이슬이"와 나누는 노래입니다. 장노,권사에 박사학위 열개 가지는 것 보다 마음이 온화한 모습이 좋습니다. 강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