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예수가 날 부르는 소리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ES KO X-NONE 때가 덜 묻은 순수한 사람을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육체나 영혼이 깨끗해 지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므로 진실한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세치의 혀로 대화를 하지 않고 마음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