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ca,의 De vita beata 제 18 장 3 나는 책을 읽으면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즐거우며, 또한 나의 이야기는 나의 저서 속에 들어 있다. 그리고 친구로부터 온 편지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더욱 강하지만, 물론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편이 가장 바람직하다. 마주 앉아 친구의 말에 대꾸하는 것은 글을 쓰..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