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관광하기

좀 모자라는 미덕과 쓰레기 상조회

비타민님 2013. 3. 21. 07:44

 

맡은 임무를 쌕시하게 완수하는 타민이 심복 이야기.

추후 공격시에는 상조놈들를 조심하도록 하라.

"타민 왕자"는 개똥 냄새가 염려가 되는도다..ㅋㅋㅋ

개똥이가 내 연탄 자영업 했던 것도 아네?..ㅠㅠ

찌질이 넷 방문해 보세요...악의 구심점 입니다. 클릭!

http://www.iacea.com.ar/bbs/zboard.php?id=freeboard

지금 타민이는 카바레 정식 허가내고 한다...개똥아!

네놈들은 경찰 상납하느라고 불경기에 힘이들어 망할거다!

카페 회원들 감상하시라구!..눈요기!...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친구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기 때문이랍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나 완벽하여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이죠.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친구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60점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좋은글 중에서  -

남아 해역에서 대서양 까지 원정한 탐민이 바다 이야기

신나는 카바레 메들리 22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