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관광하기

현지 한인 넷을 네티즌에게 고발합니다...

비타민님 2013. 4. 2. 23:33

http://www.iacea.com.ar/bbs/zboard.php?id=freeboard

클릭을 해 보세요...사기 밀수 탈세 경찰 정기적인 뇌물 상납

수입한 퇴물 꽃뱀 회원을 통한 퇴페업 조장...

 

왜 나한테만..
 
작성자: 주여저놈을   등록일: 2013-04-02 04:55:19   조회: 346  
 

 

 
왜 왜 왜 빤쯔에 구멍이 나는것일까.. 이유는 딱 한가지 일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섭니다..

1. 방구 자주끼는 편인데 그다지 독하지도 않고 하물며 좀 끼고 다닌다고 구멍이 날일은 없을테고..

2. 자주갈아입거나 빨지도 않는다해서 뒷가운데 세로선이 보일만큼 빵꾸날일은 없을테고..

3. 뒤를 자주 긁는다고도 아닐테고.. 그럼 이말이 맞는다고 가상을 해보면 허면 앞쪽도 자주긁는데 왜 빵꾸가 안나는거야.. 이렇해 생각해보면 또 아니고..

4. 메이커가 쌍방울이라 싸구려도 아니고..

5. 노빤쭈 하고 다니면 청바지도 뒤빵꾸가 날까 이것도 아닌데..

6. 방구낄때 감을 잘못 잡아 사고로 떵물이 좀 흘렸다쳐도 빵꾸나는건 거의 불가능..

7. 뒷쪽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습기가 많은곳일지라 해도 의자에 앉을때마다 남모르게 부벼대서
습기를 제거해주는데.. 이것도 아닌데..

8. 궁뎅이가 큰것도 아닌데 왜 왜 왜...?? 나으 올망졸망하고 탱탱한 따마뇨 때문일까?

낼모래까지 비온다 했는데 이 찌뿌둥한 날씨에 비바람까지 무릅쓰고 기저귀 사러 나가야 한다니
나같은 노신사 또 있을까..

이건 비에 젖은 터미널이 아니라 완존히 비에 젖은 빤쭈네..

근데 요새 하나에 을마나 합디까..??

 


 
 
 
삼년된 쑥 (2013-04-02 08:39:14)   [ IP: ]
경고합니다!
지금부터 주여저놈의 성스러운 빤쭈 예기에다가 쓰레기글 이라느니 동네 수준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태클 거는 선수가 있으면 아베 y 꿴까 사거리에서 노빤쭈에 뿅망치 쌍으로 차고 스카이콩콩 타면서 순찰 돌게 할테니 알아서들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