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마귀는 가짜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로 목사와 신자들의 눈이 어두워 진짜를 알아보지 못하므로 "아군의 오발" 이 자주 일어납니다. 마귀는 진짜를 한 눈에 알아봅니다. 그리고 진짜만을 공격 합니다.
마귀가 공격하는 진짜에는 다음 7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면 핍박받는 일이 슬퍼할 일이 아니라 주님 말씀하신 대로 정말 기뻐하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같이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고스톱도 하고 음담패설, 거짓말,뇌물도 받습니다.그래서 핍박을 받을일이 없습니다. 반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그들은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 부패하지 않았으며 부패를 억제하는 소금입니다. 그들이 세상의 어둠을 폭로하고 기독교 시작이래 박해자들은 한결같은 말만 되풀이해 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를 부인하고 믿지 않겠다면 살려 주겠다!"
공산주의자들 뿐 아니라 가족들이 박해자입니다. 남편이나 시부모로부터 박해를 받을수 있는데, 갖가지 욕설과 폭력과 이혼 위협등 아주 심각한 박해들이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공산주의자들못지 않게 아주 잔인하고 악합니다. 이런 위협속에서 그래서 영원히 지옥에 가는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이 교회를 옮길때 큰교회로 옳기는것을 봅니다. 그것은 아무 터치 받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 이것은 진리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세하게 풀어서 보여주고 있는것이 팔복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여기서 핍박이 의에주리고 목마른자,마음이 청결한자 뒤에 위치한 여덟번째
앞에 7가지 복이 없이 핍박을 받으면 그것은 팔복이 아닙니다. 베드로의 말대로 "죄가 있어 매를 맞는것" (벧전2:20) 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경건한 사람을 좋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현상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이미 미국이나 캐나다에선 동성애를 죄라고 부르지 못합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롯의 때와 노아의 때와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성애가 창궐하게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하게 살면서 죄를 죄라고 부르는 자들은 세상의 눈에 가시처럼 될 것이며타켓이 되어 핍박을 피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각오해야 합니다. 찰스피니는 (기도) 라는 책에서 "성령충만케 될 때 따르는 결과들" 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당신이 성령 충만할진대 당신은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교회내의 주도적 인물들이 당신에게 반대할 것이다. 당신이 성령 충만하다면 장로들이 ,심지어 목회자까지도 당신에게 대적할 것이다. 사탄과도 힘든 다툼을 자주 벌이게 될것을 예상해야 한다."
이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반드시 핍박을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성령충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혀 핍박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핍박하는 자가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캐네스 해긴목사님도 방언기도하고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는 이유로 목사 안수를 거절당하고 소속교단의 교회들로부터 배척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순복음으로 교단을 옮기셨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과 윤석전목사님도 성령 충만했기때문에 표적이 되었고 이단시비에 휘말리고 갖가지 공격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한자에게 핍박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핍박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여유있게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선지자들과 세례요한과 예수님이 왜 핍박을 받았습니까?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그대로 전했기때문입니다.
존후스,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찰스피니 가 왜? 핍박을 받았습니까? 역시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전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타협하지 않고 전하면 반드시 핍박을 받습니다.
복음전도자가 죄에 관하여 선포하는 것, 단지 죄에 관하여 상투적으로 몇가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하나님의 관점에서 죄가 무엇인가를 하나님의 칭찬을 얻는 것보다 사람의 칭찬을 사랑하는 자와,구령보다 자기봉급에 더 가치를 두는 자는 그의 알맞은 임기응변의 조치를 취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말씀의 선포는 사람들을 쫓아내는 것이다!"...... 이제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고 그것이 부적절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사람을 미혹하며 잘못된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면, 그는 즉시 이단이라는 낙인을 찍히고 행위 구원을 가르침으로 그리스도의 완성된사역을 손상시킨다는 -아더핑크 의 실천적인 기독교에서-
이것이 현대교회의 비극이요 불행입니다. 오늘날 진리를 바르게 깨달았어도 타협하지 않고 외치는 설교자들의 그래서 더 진리를 외치는 자들이 매도를 당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그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흐름이고 큰믿음교회가 앞서 나가며 쉽게 갈수 있도록 그 길을 닦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주님을 찬양 합니다. 6. 부흥의 촉매로 쓰임 받는 자 저는 부흥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부흥은 가장 많은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내며 천국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이 부흥이고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때인 동시에 마귀가 발악을 하며 저지하기 위해 그러므로 부흥에는 핍박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교회가 성장해도 핍박이 일어납니다.
우리교회는 이단사설을 가르치는 것이 없고 매우 성경적입니다. 교리보다 더 성경적인것이 문제라고 할까요? 무분별한 은사운동 을 하지 않으며 인격적으로 은사 사역을 합니다. 이기적이지 않으며 사랑으로 행하고 많은 것을 나누어주고 베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오는것은 칭찬이 아니라 핍박입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아는 교회중 아주 많은교회들이 이단은 아니지만, 심각할 정도로 비성경적 이라는 것입니다. 아주 무분별하고 비인격적으로 사용합니다. 적잖이 탐욕스럽고 이기적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문제삼는 이단 사냥꾼이나 교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교회가 성장을 하면 핍박을 받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넓혀야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울고 웃는 사람과 함께 웃을수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로 바뀌어야 합니다.
7. 마귀의 왕국에 위협이 되는 자 "하나님이 자신의 계획과 전략을 알려주시면, 우리는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공격과 반대에 부딪혀도 하늘의 부르심이 우리 삶에 주어졌다고 해서 이제부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오히려 사탄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계획들만 공격대상으로 삼습니다. 그외에 그리스도인들이 벌이는 온갖 계획들과 프로그램들은 사탄의 지상 나라에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적 사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느껴지는 계획은 두려워합니다.
그런 전략은 사탄의 사악한 나라를 박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정이 이러하므로, 여러분이 받은 비전이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해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걸어가는 길에 고난과 핍박이 가득하다 해도 놀랄것 없습니다. .....
하나님을 따르고 그분의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고 싶습니까? 그러나 먼저 알아야 할사실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향해 보면 많은 반대와 비방,비난과 거짓고소, 그리고 고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을 오해하고 여러분의 동기를 의심할 것입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진전을 가로막기 위해 여러분의 앞길에 저도 오랫동안 그런일을 겪엇고, 사도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은 모든사람이 동일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계획들만 공격 대상으로 삼습니다...... "왜 사람들의 비난에 주춤하여 .... 영혼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고 지성전을 세우지 않느냐? " "큰믿음교회의 지성전의 건립은 이 나라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왜냐하면 전국에 지성전이 세워짐으로 그 지성전을 통해 강력한 중보기도의 군대가 일어나 나라를 위해 울부짖을때 이나라가 변화된다. 그리고 이땅에서의 대부흥과 대추수도 큰믿음교회의 지성전 건립과 연결되어 있다. 큰믿음교회의 지성전을 통하여 이 나라 전역에 대부흥과 대추수의 불길이 일어나고 모든 교회로 번져가게 될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를 계속 공격하는 것은 어느덧 큰믿음교회가 사탄의 두통거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주님께는 기쁨이지만,사탄에게는 골칫거리 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바리새적인 사람들을 충동하여 큰믿음교회를 공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슬퍼하지 마십시오. 자부심을 가지고 크게 기뻐하십시오.
한국교회 전체로부터 존경과 인정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바른것이 아닙니다. 그 목사와 교회는 진리의 일부를 타협했던지, 아니면 성령을 터부시 했던지 둘중의 하나의 죄를 지은것입니다. 제가 인터넷 카페에 올린 " 이제는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바른 분별의 기준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는 글은 매우 가치가 큽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시비가 끊이지 않는 교회를 조심하라고요? 그런교회는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그렇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만약 여러분이 이런 그릇된 가정과 생각의 지배를 받는다면 여러분은 구약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분들을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물 심판을 경고한 노아 메시아에 대해 주로 예언한 이사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참선지자 미가야 그리고 그외의 대부분의 선지자들....
또 여러분은 신약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분들을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의 큰 자인 세례요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인 예수님 베드로를 위시한 열두 사도들 순교자 스데반 집사 그리고 사도중의 사도인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 1차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조나단 에드워즈, 존웨슬리 조지 휫필드 2차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찰스 피니, 설교의 왕자 찰스 스펄전 전도자 D.L 무디 아주사 부흥의 윌리암 씨무어 전설적인 하나님의 사람 스미스 위글스워스와 캐더린 쿨만 가톨릭의 성 비오 신부님 인도의 성자 썬다싱 몇년전 작고하신 캐네스 해긴 목사님과 오랄로버츠 목사님.
마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 (눅6:2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칭찬만 받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럴경우 여러분이 좋은교사,좋은목사,좋은복음 전도자를 만날 확률은 그러나 기름부음 받은 선지자, 그리고 강력한 사도를 만날 확률은 거의 제로입니다. 저는 진실을 말했습니다.
귀가 있거든 제말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깨달으시고 이제부터는 마지막으로 , 처음에 제기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시비가 끊이지 않는 교회를 조심하라고요? 그런교회는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그렇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쓰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사탄의 표적이 되어 있는 교회들도 바로 그런교회들 속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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