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동전이 가득 찬 단지는 동전이 들어갈 때 조용하다.

비타민님 2016. 12. 16. 17:35

◈♣ Jesús nos dijo en Mateo 11:29 손 ♣◈ 

1.불손한 사람은 선심을 쓰고도 욕을 먹는다.

그러나 공손한 사람은 돈이 없어도 무엇이든지 구할 있다.

 

2.유능한 매는 발톱을 감춘다.

 

3.겸손은 검보다 강하다.

승리는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Jesús nos dijo en Mateo 11:29

que aprendiéramos de Él a ser humildes,

pero ¿qué significa ser humilde?

 

La humildad es la actitud que reflejamos

cuando no presumimos de nuestros logros,

cuando reconocemos nuestros fracasos y debilidades

y cuando actuamos sin orgullo.

 

La humildad nos enseña a respetar nuestro ser único e irrepetible,

ser quienes somos abiertamente

y tratarnos con respeto en todas nuestras relaciones,

viviendo con propósito,

utilizando nuestras facultades para conseguir las metas

que nos hemos propuesto.

 

4.숯불이 아름다우나 재로 묻지 아니하면 사라지는 같이

덕의 빛이 크나 겸손으로 덮지 아니하면 오래가지 않아 소멸된다.

 

5.교만은 천사를 떨어뜨려 마귀를 되게 하고

겸손은 사랑으로 천사가 되게 한다.

 

6.모든 덕이 하늘에 오르는 사다리인데 겸손이 첫째 계단이다.

첫째 계단에 오르면 다음에는 위로 올라가기가 쉬운 것이다.

( 어거스틴)

 

7. 겸손이란 독일말로 Demut ''이란 의미이다.

8.겸손은 하나님의 나라에 풍부한 창고를 발견하는 눈이요

그것을 받는 손이다.

우리가 남을 도울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신다. (웨슬레 목사)

 

9.칭찬을 받았을 때가 아니고 꾸지람을 들었을

때에 겸양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겸손한 사람이다(J. 파울)

 

10.겸손한 자는 남을 비판하지 아니 하며

또한 비판하는 소리도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11. 영안으로 세상을 보니

마귀가 땅에 그물을 것을 보고 두려워 탄식하기를

누가 능히 그물을 벗어나겠는가? 하니

천사가 대답하기를

겸손한 만이 능히  마귀의 그물에서 벗어날 있다.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겸손이요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교만이다(안토니)

 

12. 영국의 프리처 박사에게 전도자가 가서

어떻게 하면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전도자가 되겠는가 물으니

그때 박사의 말은 영국에서 제일 작은 자가 되라고 하였다.

 

13.동전이 가득 단지는 동전이 들어갈 조용하다.

 

조만식 장로의 겸손

 

주기철 목사님과 사제지간 되고

목사님 교회에 장로님으로 시무 하시던 조만식 장로님이 있었다.

조장로님은 목사님을 오산학교에서 교장으로 있을 가르쳤다.

그런데 어느 주일 조장로님이 예배시간 늦게 손님과 이야기 하다가

교회에 들어오셨다.

주전도사는 설교를 하다가

“조 장로님 오늘은 의자에 앉지 마시오. 하고 호령을 했다.

이때 되지 못한 장로 같으면

그냥 나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의자에 앉을 것이나

장로님은 그대로 서서 예배를 보았다고 한다.

나중에 “서 계시는 장로님 기도하십시오. 하니 기도하시는데

“하나님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주일 하나님 만나는 것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중요시한 죄를 용서하옵소서. 하고

벌로 서서 예배를 드리신 장로님을 교우들은

감동을 받고 울음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도하기를

“주의 종의 마음을 상하게 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하고

회개하였다는 겸손하신 장로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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