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내우외환과 한국경제 앞날이 걱정이다

비타민님 2016. 12. 17. 04:16

내년 경제 불확실성 증폭,

탄핵정국·국정공백 이어져 경기 침체 터널 길어질 우려 ,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보호무역 강화 소식도 있다.

 

한국경제에 미국발 금리인상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가 우려된다.

우리나라  경제는 무역 의존도가 크다는 뉴스이다.

대내적으로도 대형 악재가 꼬리를 물고 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와중에

탄핵정국과 국정공백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엎친 덮친 격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날로 증폭되면서

금융과 실물경제가 동반되는 침체의 늪에 빠질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문제를 정치와 분리하고 

위기관리대응체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마하트마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 Gandhi)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기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할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사회악)으로

*.原則-원칙없는 政治정치

*.勞動-노동없는 富부(약자 착취하는 부익부)

*.良心)양심없는 快樂쾌락(술과 매음을 비롯한 유흥 시설)

*.人格-인격없는 敎育교육

*.道德-도덕없는 商業상거래

*.人間性 인간성 없는 科學과학

*.犧牲-희생없는 宗敎종교

 

필자가 사는 나라는 최근 30년간 원칙 없는 정치로

국가는 빚더미에,일안하는 노동자는 파업을 먹듯하고,

양심을 저버린 성문란과 마약은 각종 강력 범죄를 불러오고,

인성 교육 부재의 교육자들은 교육의 질을 하락시키고

하루가 멀게 올리는 일용품 가격은 생활고를 부르고

희생없는 종교의 침묵과 경찰의 부정 부패는 

사회안정을 불안케하는 각종 사회악이 됨니다.

 

이런 현상이 지금 우리 나라의 자화상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 나라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스런 간디의 입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나라의 현실이 증명을 하고,우리의 현실을 예언 한듯 합니다.

정신을 가다듬을 입니다.

*필자 부부는 사고무친한 곳에서 네 아이를 낳아 키우며 교육을 시킴니다.

 정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하는 희망은 주님 예수님 밖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열심히 일을 하며,머나먼 타국의 낯선 곳을 헤메며 싸구려 음식과

 싸구려 여인숙에서도 잠을 많이 자고 장거리 뻐스도 값싼 활인 고물 뻐스도 탄담니다.

 정말 아쓸 아쓸한 순간이 많았고 내가 쓸어지면 가정이 쓸어지는 검니다..

 돌망 돌망한 토끼같은 이쁜 자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 크신 주님의 은혜로 이 글을 포스팅 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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