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주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더운 여름 철에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늘 가던
꼬르도바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깔레라" 시냇가 입니다.
냇물엔 우리 나라 모래무치 같은 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고
작은 민물 조개도 있어요.
준비해간 고기나 닭을 숯불에 구우며
밥도 숯불에 해서 먹던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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