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몰래 흐르는 눈물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놓고
상대와 비교하여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구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수없어
무언가 내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합니다.
나혼자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나지 않아도
그런 내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않고
내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ㅡ스웨덴 속담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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