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8사단 폭행의 대물림..귀한 아들을 왜 때려 죽이나?

비타민님 2014. 8. 3. 03:20

한마디 합니다

이번 28사단 폭행 사망사고를 인터넷 뉴스를 통해 보면,

부대 내에서 은밀하고 잔인한 폭행과 기압,,등의 잔혹 행위가

대물림처럼 50년 동안 이어져 왔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쫄병에게 강제로 돈은 뜯어내지 않는지?.....

국방장관은  "수치스럽고 안타까워""라고 말씀은 하는데

만일 장관님 아들이 당했다면 

평민으로 모든 법적 혜택을 받지말고 물러나서 사세요.

일년 365일 24시간 주변국과 생사의 전쟁을 하는 이스라엘에

내 친구의 아들이 세명이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자진 입대해서 

이스라엘 군대 복무와 전투에 참가도 하지만 

이런 전근대적인 가혹 행위나 체벌은 그들은 모름니다.

이 아이들은 특수 부대에서 근무를 합니다.

월급도 800불 정도 받는 다는데...

한국은 의무병 월급은 얼마나 주며 폭행까지 덤으로 주며 죽이는지?..

위정자는 세월호 사건....책임도......

 

필자가 46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쫄병 입대를 해서

부당한 대우는 물론 매도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내 후임으로 이등병 12명이 신고를 할 때에

나는 통쾌한 복수를 합니다.

앞으론 이와 같이 한다.

빠따와 기압을 없게 합니다….(개 같은 대우받는 병역의 의무)

이런 나쁜 일제의 잔재를 물려받도록 허용한 직업 군인들!

국민 앞에 무릅꿇고 조국의 이름으로 맹세를 하세요!

반세기가 지나도록 대 물림해서 때려 죽이는 살인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