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있는 그대로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한다.
마음 문은 닫아 놓고 믿음의 말씀은 많이하면 안된다.
사랑의 미로(오카리나)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를 본받아서(Versión del Original Latino-Tomás Hemerken 1441년) (0) | 2012.02.21 |
---|---|
겸손에 대하여 (0) | 2012.02.17 |
명언과 이 나라 눈요기 관광 (0) | 2012.02.13 |
공공연한 추태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0) | 2012.02.10 |
만유의 주재...복음송(타민이가 사는 동네 소개) (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