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bord d'une source (Beside a Spring)
is a virtuoso piano showpiece by Franz Liszt;
낭만적 정서를 풍부하게 살려내면서 리스트의 '순례의 해'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피아니스트Fuziko Hemming연주로
'순례의 해' 중 쉴러의 구절을 인용하고 있는
“Au bord d’une source (샘가에서)” 등이 포함된 "첫번째 해(스위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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