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NA 관광하기

눈요기(아르헨티나 송유관)

비타민님 2012. 4. 29. 22:51

 

오늘은 제가 80년대 잠간 살았던 곳의 기억을 더듬어

송유관을 올림니다.

벤쳐스의 음악과 같이 낭만적이지는 않은 유전입니다.

곳의 산야에는 비가오면 석유(검정색 골탄유)

고이는 곳도 보았습니다..

냇물에서는 사금을 캐는 현지인도 보임니다.

특히 송유관 설치 노무자는 산야에서 거의 노숙으로

숙식을 하며 송유관을 설치합니다..

 

사진의 송유관은 볼리비아 따리하..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가스 송출 송유관 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매일 7.5 백만 미터 큐빅의 가스를

  송유관을 통해 볼리비아에서 가져온다.

나라의 남쪽에서는 대부분 유류를 보낸다고 합니다.

 

 

국토를 거의 연결한 송유관은 일정 지점에서

펌프장에서 펌프를 해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데

여러 종류의 유류를 일정한 계획에 의해

교대로 같은 송유관을 통해 보낸다고 한다.

 

 

차후에는 이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발전소

연료봉에 관한 것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발전 연료봉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나라이다.

 

 

 

PipeLine.mp3
2.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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