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대사를 피격한 파렴치범 좌빨 폭력배를 보면서
인생을 고따위로 흑백 논리의 노예로 살지말고
세상은 넓고 이렇게 사는 사랍들이 행복하다..고 전합니다.
건강미 넘치는 여인들 입니다..
얼굴엔 칼자국이 없는 자연미의 아름다움이고 순진함이 넘침니다.
입은 옷도 일류 상표 메이커 제품이 아닌 손수 만든 옷임을 봅니다.
타히티(Tahiti)는 열대의 파라다이스로 신화적인 존재였지만
프렌치 폴리네시아( French Polynesia)에 대한 질문에서는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사실 타히티는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구성하는 5개의 군도 중
하나의 섬에 지나지 않는다.
타히티는 그 섬들 중 가장 크고 유명하면서도
흥미로운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유명한 화가 고갱이 현지 여인과 살면서 많은 작품을 그린 곳 이기도 하다.
수려한 그림 같은 청록의 바다, 야자수로 장식된 해변 등
여행사 진열장에 보이는 그림 대다수의 주인공은
필시 이들 프렌치 폴리네시아 섬 중 하나일 것이다.
사람들은 멋진 리조트에 체재하면서
열대어가 가득한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프랑스와 폴리네시아 특징이 잘 조화된 맛있는 요리로 포식하고,
남태평양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프랑스 스타일을 경험하기 위해
이 곳 프렌치 폴리네시아를 찾는다.
프렌치 폴리네시아가 지닌 아찔한 아름다움에 대해
사람들의 이런 바람은 당연하다고 하나,
모루로아(Moruroa)에서 핵 실험 재개가 있자 마자
1995년 9월 파피테(Papeete) 에서 시작된 거리의 폭동은
열대의 파라다이스라는 오래된 신화에 의문을 낳기도 하였다.
통계 자료
국명: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
면적: 5 million sq km (육지 면적: 3675 sq km)
인구: 21만 6천명(타히티 인구:13만명)
수도: 파피테(Pappete)
인종: : 83% 폴리네시안(마호히스), 12% 유럽계, 5% 아시아계
언어: 타히티어, 프랑스어
종교: 55% 기독교, 30% 카톨릭, 6% 몰몬교, 2% 제 7일 안식교, 2% 불교 및 유교
정제: 프랑스령
대통령: 게스톤 플로세(Gaston Flosse)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파페에테 (Papeete)---
여기가 지상낙원입니다
타히티 섬 북서 해안에 있다.
키 큰 야자수와 꽃이 많은 아름다운 열대 도시인 파페에테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도시의 하나이다.
훌륭한 항만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1829년 무렵에는 교역 중심지이자
포경선들이 자주 찾는 기항지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1880년 프랑스에 합병된 뒤 총독 주재지가 되었고,
1890년에는 지방자치체가 되었다.
오늘날 파페에테는 근대적인 항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까운 파아아에는 제트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공항이 있어서
태평양을 횡단하는 배와 비행기의 주요기착지로 이용되고 있다.
코프라·사탕수수·진주층·바닐라·커피 등을 수출하며,
타히티 섬 및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여러 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기지로도 한몫을 한다.
섬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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