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께 야한 유먼기라예!.....그리 알고 보이소.....
바나나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북극곰
인내심 많은 한
남자가 있었다.
마음씨는 착했지만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아내는 갖은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남자는 마누라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참다 못한 마누라는 남자를 북극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일주일 후 아내는 남편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는 북극으로 가 보았다.
한데, 용감한 그 남자는 북극곰에게 열심히 마늘을 먹이고 있었다
딱
한번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무제 (無題)
70년대는
우리에겐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지만
반대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는 암흑기였다.
이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이것을 순우리말로 하면?
=> 자지 왜 나와?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디가 좋다더라 말만 들리면
우르르 때거지로 몰려가는 게 한국인의 특징이다.
그리고 관광하면서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이나 못 보던 것이 있으면
너도 나도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한국인이다.
이 때문에 유럽의 어떤 미술관에서는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마다
그 옆에 'NO TOUCH'라고 써붙였으나 효과가 없자 한국말로 다시 써붙였다.
=> 보지 왜 만져?
초코우유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따.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따.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야한
라디오
어떤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섹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휴대용 라디오를 듣는 것에만 열중했다.
어느 날, 남편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동안
여자는 남편이 금지옥엽 애지중지하는 휴대용 라디오를 숨겨놓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남편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욕실에서 나온 남편은 언제나 그랬듯이 휴대용 라디오를 들으려고 했으나
테이블 위에 놓았던 휴대용 라디오는 없었다.
남편은 집안 구석구석 이 잡듯이 샅샅이 꼼꼼하게 찾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여자가
"제가 당신의 라디오에요.
오른쪽 가슴이 FM이고 왼쪽 가슴이 AM이에요.
한번 작동시켜 보세요."
남편이 오른쪽 가슴을 한잠 주무르다가
"뭐야? 이거 아무소리도 나지 않잖아?"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건전지를 넣어야 소리가 나죠~"
부부끼리 돌려서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
.
.
.
.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마음씨는 착했지만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아내는 갖은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남자는 마누라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참다 못한 마누라는 남자를 북극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일주일 후 아내는 남편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는 북극으로 가 보았다.
한데, 용감한 그 남자는 북극곰에게 열심히 마늘을 먹이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반대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는 암흑기였다.
이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이것을 순우리말로 하면?
=> 자지 왜 나와?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디가 좋다더라 말만 들리면
우르르 때거지로 몰려가는 게 한국인의 특징이다.
그리고 관광하면서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이나 못 보던 것이 있으면
너도 나도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한국인이다.
이 때문에 유럽의 어떤 미술관에서는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마다
그 옆에 'NO TOUCH'라고 써붙였으나 효과가 없자 한국말로 다시 써붙였다.
=> 보지 왜 만져?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따.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따.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오로지 휴대용 라디오를 듣는 것에만 열중했다.
어느 날, 남편이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동안
여자는 남편이 금지옥엽 애지중지하는 휴대용 라디오를 숨겨놓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남편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욕실에서 나온 남편은 언제나 그랬듯이 휴대용 라디오를 들으려고 했으나
테이블 위에 놓았던 휴대용 라디오는 없었다.
남편은 집안 구석구석 이 잡듯이 샅샅이 꼼꼼하게 찾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여자가
"제가 당신의 라디오에요.
오른쪽 가슴이 FM이고 왼쪽 가슴이 AM이에요.
한번 작동시켜 보세요."
남편이 오른쪽 가슴을 한잠 주무르다가
"뭐야? 이거 아무소리도 나지 않잖아?"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건전지를 넣어야 소리가 나죠~"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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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