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방위사업비리와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비타민님 2015. 3. 14. 18:28

해외 블로그에서 요딴 허접한 기사를 전재하다가 블로그 폐쇄는 안당할려는지?..할 말은 하는 체질임1


필자는 기분이 찝찝한 주말을 맞이하는 현지 뉴스를 접하는데?..

현지 여통(여자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서 친히 수입한 최신 중국제 열차가

700킬로 구간을 장장 18시간에 돌파하는 21세기 최신 기네스 북 기록인데

이는 1950년대 19시간을 한시간 단축하는 기록이고,(정말 대단함!)

필자는 푸죠 자가용으로 6시간 30분에서 7시간 30분이 걸림

중국 소이함 5척을 구입하며 최신 해군 장비라고 하는데?..

나 같으면 독일이나 일본에서 구입을 할 검니다.

한국의 구축함 비리 사건이 생각이 납니다...

내가 사는 나라와 한국은 정말 닮은 점이 많은 쌍둥이 같은 나라?...

*한국 박 대통령은 이 기사에서 제외가 됨니다.오해하지 마시길...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고고도 지대공 미사일 SA-5

중고도 지대공 미사일 SA-2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무기도입 비리를 한껏 조롱했습니다.

일광공영이라는 회사와 군대 쓰레기들이 도입 비리를 저지른

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 EWTS의 허점을 비웃은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의 맹방이라고 자처하면서도

터키는 미국과 공동으로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 EWTS를 개발하고

터키 정부 공기업화해서 한국에 수출도 하는데

IT 왕국이라고 떠벌리는 나라는 북한 지대공 미사일도 못잡는

전자전 훈련 장비를 수입하는 비리를 저지른 뉴스 발췌입니다..

이스라엘 같이 미국과 무기 개발 동맹국으로 맹방이 되기를

필자는 바라지는 않지만 일부 군바리(똥별)들이 너무 썩어서

때로는 국민의 귀한 자식을 때려 죽이는 업무가 아니면

방산 비리를 밥 먹듯이 저지르는게 주업무인데

이놈들을 잡아서 모두 국회로 보내야 마땅합니다.

 

똥개보다 못한 방산비리 혐의자들!

이놈들은 잡아봐야 보신탕용 된장도 못바르는 무용지물입니다.

군수물자를 빌미로, 부정으로 돈을 벌어 개같이 사용하는자들!..

모두 처형시켜야 한다!-비타민 

 

어뢰탐지기를 매입한다고 하고,,

어군(물고기)탐지기를 잠수함에 달았다?...(고기잡이 어부로 직업을 전환)

ㅎㅎㅎ,, 이런 개같은 자들을?..욕만 나오네?....

보석처리하고, 석방했다?...법은 휴가 중임!

 

정신이 한오백년 나간 군바리들!..

국민들을 죽일려고 독약을 사용하고 있구만!...

 

이규태(66)  회장은 경력도 화려하기만 한데?..

계열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클라라가,

지난해 말 계약 갈등 문제로 논란이 된 이후

소속사 회장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또 2013년부터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일광그룹도 지난해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협찬사로

영화제를 돕기도 했다.

같은 해 9월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

배우 오윤아, 김세아, 김선경, 정준, 양동근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11일 체포한

이규태(66) 일광그룹 회장이 사업비를 부풀린 혐의를 받는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를 공급한

터키 하벨산이 한국 공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괴가 쏜 지대공 미사일에게도 감사장을 줄 놈들이네?...

 

하벨산에 따르면

2012 619일 한국 공군 기지에서 열린 EWTS 인수식에

파루크 야르만 이사장 등이 참여해

당시 공군참모총장인 성일환 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공군은 감사장에서

"귀사는 평소 한국 공군의 전력증강에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고

특히 적극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자전훈련장비 적기 인수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이에 감사장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공군은 사업비 1365억원 규모의 EWTS 사업으로

2009 4월 하벨산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방위사업청은 2012 6월 하벨산으로부터 구입해 공군에 인도했다.

 

하벨산의 EWTS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규태 회장의 비리와 관련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다" "

이 사업은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밝힐 입장도 없다"고 말했다.

일광공영은 터키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 사업 이외에도

해경 컴퓨터 고가 납품 의혹도 받고 있다.

 

하벨산은 1982년 터키공군재단이

미국과 합작한 '하벨산-아이든'의 전신으로

공군의 레이더 유지보수 등을 위해 설립됐다.

 

 터키 수도 앙카라에 본사를 둔 하벨산은

1985년 외국인 지분을 정리하고

터키군재단(TSKGV)이 지분 98.9%를 인수해 공기업이 됐으며

현재 터키 5대 방산 공기업으로 평가된다.

 

하벨산의 주요 분야는

EWTS와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방공 시스템, 공군 지휘 시스템, 해군 전투 시스템,

전자 보안 시스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