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싸움 (세상에 홀로 서는 아들들을 위해)

비타민님 2015. 3. 15. 22:50

오늘은 주일이라서 주위가 조용하다.

마마가 와서 사다논 닭을 꺼내서 숯불 구이 준비를 하며 이 글을 너희들에게 쓴다.

식구가 늘었다.앵무새 한쌍인데 세리가 셈을 내며 야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