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라서 주위가 조용하다.
마마가 와서 사다논 닭을 꺼내서 숯불 구이 준비를 하며 이 글을 너희들에게 쓴다.
식구가 늘었다.앵무새 한쌍인데 세리가 셈을 내며 야단이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교회 (0) | 2015.03.16 |
---|---|
숯불 구이 통닭과 김치 (0) | 2015.03.15 |
댓글 다시는 블로거님들께 인사! 플래시 (0) | 2015.03.15 |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38분-이 옥주) (0) | 2015.03.14 |
**소아시아의 일곱교회** (0) | 201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