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프리메이슨과 시온 의정서 일부 발췌(논단)

비타민님 2015. 5. 6. 20:57


타민 촌노의 코람데오 이야기

필자의 블로그에 주마 간산 트롯트 관광만 하지마시고

이 글을 읽으시고 어떤 처방이 유효한가를 생각해 보세요.

유대인이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아젠투어는 국가를 당파싸움, 각종 재난, 경제난, 파업, 실업 등으로

궁지에 몰아 넣어 결국 망하게 하고,

구해주는 척 하면서 모든 권력을 빼앗게 된다.

 

절대적인 힘만이 권리가 될 수 있고, 폭력 조직을 이용한다.

 

우리의 권력은 힘에 있다. 권리라는 단어는 아무 근원도 없는 추상적 사고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내 놓아라!"라고 외치는 것뿐이다.

정부가 연약할 때 자유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와

파벌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정부는 혼돈하게 된다.

현 사회의 질서를 통솔하는 힘을 분산· 약화시키고 조직을 개편하여

자유주의자들이 자진하여 우리에게 권력을 넘기도록 한다.

우리가 할 일시적인 악행은 선행으로 보일 것이며,

혼란을 바로 잡는 우리의 행동은 정당해 보일 것이다.

옳고 윤리적인 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가치 있고 필요한 일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가 전략적으로 세운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잔인하고 무지막지한 폭력 조직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돈 벌이가 된다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선 "힘은 곧 정의다."라는 철학을 내세운다.

미국이 이라크를 명분 없이 침공할 때는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지만,

일단 전쟁에 승리하자 정의로운 국가가 되고,

프랑스나 독일이 머리를 숙이며 화해를 요청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패권주의도 하나의 외교정책이며 힘으로 적을 굴복시킨 자는

역사적으로 항상 정의로운 자로 묘사된다.

 

예를 들어 재벌이 되기 전에 마약, 매춘, 밀수 등 더러운 일을 했더라도

일단 재벌이 되면 모든 것이 무마되고 사회적으로 존경 받게 된다.

정치인(이승만, 전두환)이 암살이나 쿠테타로 정권을 잡아도

재임기간 동안은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며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의 모토는 '정의사회구현'이었다.

우리는 전제군주가 되어 자유사상에 취한 어리석은 민중을 다스린다.

 

오직 전제 군주가 세운 계획만이 간단하고 명료하여,

모든 기능을 올바르게 조정하고 처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건 권력은 한 사람에게 귀속되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전제군주가 없이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자유라는 명목 하에 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술을 너무 마셔 흠뻑 취해 있는 짐승 같은 인간들을 보라!

우리는 그들이 술주정으로 길에 쓰러진 사이를

맑은 정신으로 걷도록 선택된 사람이다.

 

*고이들은 우리들이 부자집에 배치한 가정교사, 하인, 사무원,

심지어 미인계에 의해 어려서부터 부도덕한 짓을 배운 사람이며,

계급적 사상에 젖어 있는 미천한 것들이다.

우리는 사교계의 여인들을 통해 미인계를 써

고위 정치인을 부패와 향락에 젖게 한다.

정치 세계에서는 오직 힘만이 정복을 할 수 있으며,

이 힘을 은폐하기 위해 정치가적 자질을 사용한다.

사악한 방법만이 선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며,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뇌물, 속임수, 음모뿐만 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정치마당에서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선

남의 재산을 빼앗는 방법도 필히 알아야 한다.

공포 분위기는 계속 유지해 대중을 맹목적으로 복종하게 한다.

승리를 위해 폭력적 수단은 계속 유지되야 하고,

우리말을 진실로 믿도록 유도해야 한다.

우리는 실천 방법뿐만 아니라 논리면에서도 완벽을 기하여

모든 정부가 우리 지상 정부의 발 앞에 굴하게 되며,

그들이 불복종할 경우 무자비한 처벌을 가한다.

*고이 (Goy)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점점 성적으로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사치와 향락이 넘치며, 알코올 중독자와 마약중독자가 만연하는 것은

모두 프리메이슨에 의해 의도된 것으로

타비스톡 인간 관계연구소에서 매스컴을 통제해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게 하고, 도박이나 복권 사업 등을 후원하고,

반 사회적인록 음악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