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고구마 맛탕
만들기
식어도 시럽이
굳지 않는 고구마 맛탕 입니다.
고구마 맛탕
생각이 나서 채소 가게에 가니
좋은 밤
고구마라고 2
킬로를 사라고 권한다.
쩌 먹고 남은
고구마를 집 사람이 가져온 이 곳 특산 꿀이 있어
오늘은
꿀 고구마 맛탕 만들기를 한다.
재료:
고구마 3-4 개
(주먹 크기)
, 식용유
시럽 만들기:
오일
2큰술,
설탕
2.5큰술,
꿀
2.5큰술,
물
1/2큰술
만드는 법:
1.
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두께
2.5cm 내외로 잘라
중불의
기름에서 2-3분간
튀긴다.
*
작은 조각을 넣어봤을 때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이며
고구마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는다.
2.
체에 건져 기름을 빼고 시럼을
만든다.
3.
시럽만들기:
오일
2큰술,
설탕
2.5큰술,
꿀
2.5큰술,
물
1큰술 을 넣고
약한불에서 바글바글
끓인다.
4.
끓으면 불을 끄고 고구마를 넣어
섞어준다.
사골 배추 된장국
이 나라에서는 우리가 흔히 보약으로 쓰는 사골 뼈를 먹지않는다.
개 먹이로 사다가 촌노 보신탕으로 둔갑이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
여기는 가을 철로 접어들어서 양배추거 맛깔이 난다.
양배추는 숙주 나물과 섞어서 만두속도 만들고 곰탕에 넣어도 좋다.
아주 매운 현지 빨간 풋고추를 잘게 썰어 파 마늘 양념을 준비한다.
한국 IMF 파동 때에 여기는 "데낄라 파동"으로 힘이 들었는데
이 시절에 한달 이상 우리 식구가 먹던 다양한 국 종류의 하나이다.
사실 곰탕을 너무 자주 먹어 지루해 졌다면
냉동실에 보관한 쇠 고기와
배추만 넣으면
얼큰하고 감칠 맛 나는 사골 배추(양배추)된장국
재료:
사골육수,
배추,
쇠고기 썰은것,
파,
된장3,
마늘1
,
고춧가루2,
간장
2,
소금
1,
만드는 법:
1.
양배추를 데친 후 먹기좋게 썬다.
2.
사골육수에 배추와 고기를 넣고 끓인다.
3. 파를 잘게 썰고 양념을 모두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다.
삼팔선의 봄 外 여러 곡 30분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