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 아주 골치아픈 사람들이야!” “꼭 예수를 믿어야만 된다고 우겨.너무 독선적이야!” ‘자기 맏음만이 최고라고 떠벌리는 이기적인 외곬수들이지!”
일반 세상
사람들이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다.
아주
믿음이 좋은 시인 한 분이 공동체 생활도 잘하는데,
이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교회도 잘 나가지만 법정 스님도 좋아하고
한
용운 스님의 시도 좋아합니다.
불가의
석가모니,공자
같은 분들의 말씀에도 진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착하고 선한 삶들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예수 믿는다고 착하고 선행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 말은
그들의
속 좁은 위선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
요한
복음 14장
5절..
교회
공동체에서 분쟁과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착각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믿음에 관한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무지하게 비논리적이고 편협한 사고의 틀 속에 있음을
느끼게
되고,세상의
이치를 조금만 생각을 해도
주님의
가르킴을 믿음 안에서 깨달을 수가 있는데
쓸데없는 고집과 위선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봅니다.
의심
많은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가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하고 주님께 물을 때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라고
답을 하심니다.
길이요
지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통하지 않고
믿는
자들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
성전에
폭력배와 욕설을 퍼 담으며 착한 교인들을 교회당에서
쫗아내며 현지 법에 가짜 증인을 내 세워서 민형사 고발을 한 사람들!
법 집행이 되면 이 사람들은 위증 죄로 형무소에 간담니다.
가정을
갖이고 자식을 키우며
생업에서 주님의 가르킴을 행하며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는 커녕
..
시정
잡배들과 다를 바가 없는 모습만 주님을 닮은 사람들?...
이와
결탁한 사람들이 하는
70주년 광복절을 교민 회관에서 하지 않고
무단
점거 법정 판결이 난 교회에서 대사와 교민 회장..그리고…
세상의
법도 특히 우리의 후손이 사는 법치 국가인 아르헨티나!에서
준법
정신의 보이 되는 모습이 아쉽기만 한 어수선한 교민 사회!
그리고
길을 잘못든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비타 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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