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힌인계 포털 사이트 접속 불능에 대한 포털 관리자의 접속 방법 설명이 요상하다.
왜 이런 도둑놈들이 대낯에 활개를 치고 공공연히 교민을 대표하는지?
참고 자료:
http://answers.microsoft.com/ko-kr/ie/forum/ie10-windows_7/
%ED%8A%B9%EC%A0%95/60565d42-c9d7-417c-8dcd-681589bd32cc?auth=1
‘냄비근성’이라는 말이 있다.
짧은 순간에 보글보글 끓어올랐다가 짧은 순간 차갑게 식어버리는
냄비에 비유한 말이다
열광하다가 금방 사그라지는 한국인의 습성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말이다.
이 말은 이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알 정도로 보편적인 용어가 됐지만,
어쨌든 한국의 한 사람으로써 그리 유쾌한 말은 아니다.
그런데 몇년간 블로그를하면서 관찰을 하면
‘한국인이라 냄비근성’이 아니라
‘한국에 살아서 냄비근성’을 닮는 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한국에서 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냄비근성이 된다는 말이다.
필자 블로그에 간도 빼줄듯이 아양을 떨며 댓글을 달다가
한 순간 정신 병자 소리를 하며 돌변하며 다른 블로그로 이사를 한다.
지금 까지 6개월을 넘기고 댓글을 다는 분은 꼭 한사람이다.
블로그하면서 냄비차고 거지 동냥 댓글 찾는 자들이 무수히 많다.
제발 부탁하건데 예수님 말을 하며 거지 짓을 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시끌시끌 복잡다난한 인생길을 가는 세상이다.
블로거들 중에는 신경 쓸 일이 많기도 한 나라가 한국인 것으로 본다.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어버리는 냄비가 아니라,
뜨거워진 채로 다른 곳으로 일상사를 옮겨가는 것으로 말이다.
이 중에는 Com, Active X, cookie add on으로 멀웨어를 시도하는 자도 본다.
혼자 약은 짓을 안절 부절하며 사방을 빨리도 방황한다는 말이고
더욱 꼴불견인 일은 포스팅 내용도 별로인데 스크랩 금지를 한 일이다.
아무도 거지 냄비에서 스크랩할 블로그는 없고
어찌 거지에게 구걸을 하겠는가? 내 형편이 훨씬 좋은데...?
또 원한다면 필자는 90%는 스크랩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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