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영합주의가 만든 민주주의 (아르헨티나)

12년간 인기 영합 주위가 만든 민주주의의 폐단입니다.

많은 빈민촌의 생성과 언론 통제,범죄울의 증가,마약판매의 증가..

신변 안전의 불안함이 만든 현실의 사진입니다.

밤이 되면 어느 곳이고 통행이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이번 주 초에 모 한인이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는 소문도 들림니다.

여기선 한인들이 서로 의심을 하고 질이 안좋은 자들만 뭉쳐서 있습니다.

강도와 절도가 너무 빈번하고 치안은 부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3주를 앞두고 좋은 대통령을 기대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국고를 탕진하며 한국 돈 6000원에 표를 산 후보도 있는데

나라를 위해 이 후보는 꼭 낙선이 되어야 합니다.

*필자도 3번의 노상 강도와 한번의 집에 침입한 도둑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탈무드에서 도둑에게서도 다음의 몇 가지를 배울수 있다고 한다..

 

그는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한다.

 

그는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든 행동을

자기 자신의 일처럼 느낀다.

 

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

 

그는 아주 값진 물건도 집착하지 않고

몇 푼의 돈과 바꿀줄 안다.

 

그는 시련과 위기를 견뎌낸다.그런것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잘 안다.

 

그는 쉬는 날에는 자기가 얼마나 착한 일을 하는지를 잘 안다.

 

*그런데 이 나라 도둑과 강도는 막나가는 놈들이고 날짐승과 같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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