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냄비근성을 갖인 블로그들...

비타민님 2015. 11. 1. 20:57

모 힌인계 포털 사이트 접속 불능에 대한 포털 관리자의 접속 방법 설명이 요상하다.

왜 이런 도둑놈들이 대낯에 활개를 치고 공공연히 교민을 대표하는지?

참고 자료:

http://answers.microsoft.com/ko-kr/ie/forum/ie10-windows_7/

%ED%8A%B9%EC%A0%95/60565d42-c9d7-417c-8dcd-681589bd32cc?auth=1


‘냄비근성’이라는 말이 있다.

짧은 순간에 보글보글 끓어올랐다가 짧은 순간 차갑게 식어버리는

냄비에 비유한 말이다

열광하다가 금방 사그라지는 한국인의 습성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말이다.

말은 이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정도로 보편적인 용어가 됐지만,

어쨌든 한국의 사람으로써 그리 유쾌한 말은 아니다.

 

그런데 몇년간 블로그를하면서  관찰을 하면

‘한국인이라 냄비근성’이 아니라

‘한국에 살아서 냄비근성’을 닮는 다는 말이 맞는 같다.

한국에서 살다 보니 어쩔 없이 냄비근성이 된다는 말이다.

 

필자 블로그에 간도 빼줄듯이 아양을 떨며 댓글을 달다가

순간 정신 병자 소리를 하며 돌변하며 다른 블로그로 이사를 한다.

지금 까지 6개월을 넘기고 댓글을 다는 분은 한사람이다.

블로그하면서 냄비차고  거지 동냥 댓글 찾는 자들이 무수히 많다.

제발 부탁하건데 예수님 말을 하며 거지 짓을 하지는 말라는 말이다.

 

시끌시끌 복잡다난한 인생길을 가는 세상이다.

블로거들 중에는 신경 일이 많기도 나라가 한국인 것으로 본다.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어버리는 냄비가 아니라,

뜨거워진 채로 다른 곳으로 일상사를 옮겨가는 것으로 말이다.

중에는 Com, Active X, cookie add on으로 멀웨어를 시도하는 자도 본다.

혼자 약은 짓을 안절 부절하며 사방을 빨리도 방황한다는 말이고

더욱 꼴불견인 일은 포스팅 내용도 별로인데 스크랩 금지를 일이다.

아무도 거지 냄비에서 스크랩할 블로그는 없고

어찌 거지에게 구걸을 하겠는가? 형편이 훨씬 좋은데...?

원한다면 필자는 90% 스크랩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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