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그대 얼굴만 봐도 천마디 말씀을 듣는 것 같아요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당신 마음 속의 열정도 남김없이 느낄 수 있어요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내 삶이 새로워졌지요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그대 모습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펼치지 않은 책 같아서 알 수가 없어요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ßt
때로 내가 찾는 걸 발견할 때도 있지만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건 언제나 그대가 알려주시기 때문이지요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당신은 모든 게 멋지고 완벽합니다
dennoch fehlt kein einzig Stuck,
어느 것 하나 모자란 데가 없으세요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그토록 완전한 당신의 작은 부분 하나를
die du gibst im Augenblick.
이순간 내게 건네 주십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내 가슴은 마구 뛰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그러나 더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시는군요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그대와 함께 하는 행복을 더이상 가질 수 없으니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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