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는 많은 낚시 동호회가 있습니다.
연휴(3-5일)을 위해 관광 뻐스95-60인승)을 준비하고 회원 모집을 해서
강이나 바다로 낚시 여행을 떠남니다..
아래 사진은 강 낚시로 메기 비슷한 수루비라는 고기로 58킬로 크기입니다.
이 생선은 맛이 꼭 한국의 복어와 비슷하고 살이 꼬득 꼬득하고 껍질도 맛이 복어 맛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통 작은 낚시대에 상어가 걸린 동영상 입니다..
상어는 잡으면 보통 대가리를 박제하기 위해 가져가고 나머지는 버림니다..
좋은 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아르헨티나 사람들 입니다..
이런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술 주정이나 꽃뱁은 물론 없습니다..
물결치는 모래 바닥에는 귀조개가 너무 많습니다..조개 젓을 담그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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