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제가 좋아 하는 술은?... 유머와 장 타령

비타민님 2016. 2. 24. 17:05

제가 좋아 하는 술은?...---->앵두 같은 ? ?

맞춰 주세요 ^*^

 

염라대왕의 고민!!!

 

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강요했다.

 

 

그러나 염라대왕은 억울했다....

바로 한국인들 때문인데….

 

나이를 먹어 눈이 침침해지긴 했지만,,,,

 

 

사실 한국인들이 성형수술과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다들 똑같이 생겨 천당 사람을 지옥 보내고

지옥 보낼 사람을 천당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옥으로 보낸 한국인들은

‘찜질방’으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지옥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지옥에서 들려오는 염라대왕을

 

 

좌절하게 만드는 마디......

 

“얘들아,~~~!!!

유황불 나왔다....!!

꽃탕 들어가자.""" 

 

 

콩나물 재배업자가 비아그라를 넣어

재배한 콩나물을 시판했다

예상대로 주부들의 인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며칠 안가

주부들이 반품을 요구해 왔다

 

이유인즉 콩나물을 아무리 삶아도

숨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때마침 바람둥이가 이곳을 지나가다

이 광경을 보고 한마디 거들었다

 

"삶을 때 조개를 함께 넣어 보세요 바로 죽습니다."

조개는 흰 조게,검정 조게,..등 등..많은데?..어떤 조게인지?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킬로 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킬로 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킬로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 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개와 닭(맹박이네 동네)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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