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영 철도는 단 한명의 승객을 위하여 정차를 한다.
북해도 북단에 위치한 기미-시라다끼역은 단 한명의 승객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데
기차는 하루에 두번 이 역에 정차를 한다고 한다고 CCTV는 전한다.
일본의 출산률 저하와 대다수 주민의 도시이주로 인해
이 역은 단 한명의 위해 국영 철도는 정차를 한다.
북해도 지역은 광활한 지역인데,북해도에서 고등 학교로 통학하는
여학생을 위하여 졸업할 때 까지는 역전에서 정차를 유지한다고 한다.
이 역은 하루에 두번,아침 07;04와 저녁 17;08 에 두번 정거를 한다고 한다.
이 지역은 겨울철엔 푹설이 내리는 자연 조건 때문에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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