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이사야 41:14)-스펄젼

비타민님 2016. 1. 17. 08:39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이사야 41:14)

오늘 말씀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제일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말씀만을 굳게 믿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은 기도에 있어서도 우리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침에는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너의 하나님인 내게는 너를 돕는 것이 아주 작은 일이다.

내가 이미 일을 생각해 보아라. 뭐라고!

내가 너를 돕지 않았다고? 내가 너를 돕지 않았느냐?

피로 너를 샀는데. 내가 너를 돕지 않았다고 하느냐?

내가 너를 위해 죽었는데도…… 내가 너를 위해 그렇게 일도 했는데

아무려면 그보다 못한 것을 너한테 해주겠느냐?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사실 그건 내가 너를 위해 있는 가장 작은 일이다.

나는 이미 그보다 많은 일을 네게 해주었고 앞으로도 많이 해줄 것이다.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너를 택했다. 너를 위해 언약을 세웠다.

너를 위해 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인간이 되었다. 너를 위해 생명도 버렸다.

내가 너를 위해 모든 일을 이미 행했는데 아무려면 지금 너를 도와주지 않겠느냐?

분명히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너를 도와줄 때는 내가 너를 위해 이미 것을 네게 주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도움을 청해도 도와줄 용의가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항상 내가 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보다 적게 요구한다.

너한테는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이 대단히 보이겠지만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를 도와달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개미 마리가 앞에 와서 네게 도움을 청한다면

개미한테 집어 준다고 내가 망하겠느냐?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문에서 바라볼

너는 작은 마리 개미에 불과하단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성도 여러분,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힘보다 힘을 필요로 하십니까?

성부 하나님 안에 있는 지혜보다 지혜,

성자 예수님 안에 나타난 사랑보다 사랑,

성령님 안에 있는 능력보다 능력을 원하십니까?

 

//주님께 여러분의 주전자를 가지고 오십시오!

주전자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들-

여러분의 빈손, 여러분의 고난, 여러분의 필요-을 모두 모아서

이리로 가져 오십시오.

하나님의 강은 여러분의 필요들을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이보다 바랄 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힘인 강으로 가십시오.

영원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우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