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 필자의 사위와 딸이 신혼을 차린 인근 지역으로
푸리탄 청교도가 200년 전에 정착을 한 곳이기도 하고
굴과 게,낙지가 물 빠진 해변에서 줍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침이면 어부들이 잡은 고기와 새우도 즉석에서 다듬어 생선 포를 떠주며
모래 속엔 귀조개가 많고 손가락 크기의 새우도 싸고 흔한 곳 입니다..
동영상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Pingüinos en Punta Tombo-펭귄 서식지 뿐따 똠보,츄붓주
Peninsula Valdes y Punta Tombo-발데스 반도와 뿐다 똠보 관광 명소
첫 화면은 돌고래(Orca-황소 크기)가 해변에 접근해서 물개를 사냥하는 모습인데
파도를 타고 모래 사장에 접근해서 물개잡이하는 모습이 장관이고
사람은 해치지 않는 고래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험담,비난,욕설하는 교민 카페 정회원 전용 글 보기! (0) | 2016.01.18 |
---|---|
성경은 예배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0) | 2016.01.17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이사야 41:14)-스펄젼 (0) | 2016.01.17 |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0) | 2016.01.17 |
추운 겨울에도 꽃뱀은 돈벌이 잘 하네?(펌) (0) |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