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교회 목사님들께 드리는 평신도의 속풀이(펌)

비타민님 2016. 1. 19. 04:45

필자는 그저께 필자의 글방에 스팸 댓글을 단 자를 발견하고 컴퓨터 청소를 하는데

이 악질적인 자(살며 생각하며)는 멀웨어를 심는 포석을 해서 컴퓨터가 느려져서

컴퓨터 셋팅을 두번이나 하게 되고 이 자를 방문하니 전부가 멀웨어 쓰는 자들의 소굴인데,

이 소굴에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이 호영 무용 선교사(마귀당)?가 있어 방문을 하니

여의도 교회 이 아무게 목사(마귀당)도 등장을 하고 이들과 결전을 하는

추악한 조용기 마귀 패거리인 처남도 등장을 한다..이런 자들은 전부 마귀의 선봉을 선 자들이다..


출처 : http://singpraise.tistory.com/entry/교회-목사님들께-드리는-평신도의-속풀이

 저는 어떤 경우에라도 한국교회의 문제를

평신도에게 먼저 돌리는 목회자나 설교자 강의자의 표현에 경멸감을 느낍니다


평신도를 그렇게 길러온 목회자들이 느껴야할 책임감과

하나님 앞에서의 죄를 평신도에게 덮어 놓은 바리새인 같은 생각에 절대 공감할수 없습니다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먼저 교회의 지도자로서 총회에 참석하는 자들이 무릎을 꿇고 회개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많은 설교자들은 그들을 꼬집으면서 평신도들에게 방향을 돌립니다
하나님 앞에 평신도의 목자로 서있는 그 무게감을 왜 평신도에게 돌리는 걸까요
너무도 열심히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까지 드리며 열심을 낸

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그 이유가 그들때문인가를 묻습니다!?

 

그들을 그곳으로 인도하는 책임감이 무조건 열심인

그들에게 먼저 책임이 지워져야 하는가를 묻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장 먼저 심판 받을 목회자들 가르치는 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강의를 통해 지식적 권력과 강제를 통해

일반 평신도 보다 더 많이 공부한 티를 낼것이 아니라

그들앞에 더 알면서도 똑같이 살고 있는 반성이 먼저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디서나 앎과 삶이 동일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주도권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바울의 위대함을 논하면서 바울처럼 지신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힘쓰지 않으면서

그 공은 평신도에게 바랍니다

 

평신도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는지 그들이 오죽했으면 기복 신앙에 갇혀야 하는지
분별력있게 떼부자들이 바라는 부정 부패속에 찾는 모순된 천국을 정확히 꼬집고

그들과 먼저 싸우고

정치 경제에 권력으로 누르는 그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지식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하 나님이 주신 지식과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에게 먼저 그 화살을 돌리고

평신도를 거짓된 방향으로 키워내는 거짓 목자들을 걸러내고

돈 앞에 영혼을 파는 목회자들과 대형교회를 꿈꾸는 자본주의 추종 목회자들.

그리고 부정한 정치에 무관심하고 부정한 경제에 무관심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거짓 설교자들을 분별해 내는 작업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합니다

언제나 평신도에게 먼저 바라는 그 생각을 고쳐먹고

가르치는 자들이 먼저 바뀌어야 함을 깨달아

이 교회의 망가짐의 근본을 먼저 처단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