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의 마데이라 섬에서 찰영한 신비한 구름의 아름다움 입니다
사진 기자 파체코는
"하늘을 보자마자 즉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며
"나에겐 이 구름이 파이어볼을 움켜쥔 손처럼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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