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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tetus 단상에서 발췌

비타민님 2012. 7. 27. 06:32

너 자신을 알라”는 델피 신탁의 말이 쓸모없는 것이라고 아르헨티나 상조 관리 운영자는 생각하는가?.아직도 악성 코드는 왜 사용하는가? 그대들은 한인들에게 도둑질하기 위해 태어낳는가?



 

    운명이 자신에게 준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기술”을 알지 못하는 자다. 자신이 소유한것에 만족하고, 삶이 자신에게 주지 않은 것을 불평하기 보다는 삶이 자신에게 준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삶의 기술”을 아는 자다. 그가 바로 덕을 갖춘 인간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가를 우리는 자꾸만 잊어 버린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것들,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떻게 할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고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이 있는 것들, 즉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선 늘 불만족스럽게 여긴다. 무엇이 가치있는 것이고 무엇이 무가치한 것인가를 자주 생각하라. 어떤 시도가 가치있고 어떤 것이 무가치한 시도인가를 생각하라.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하며 글을 읽고 덕을 갖춘 사람이 되길 바라네... 그리고 "네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 훨씬 전에 그리스 신전의 제사장 "델피"가 한 말이니 상조 넷 애들은 아는 척하며,나서지 말게. 볼수록 가련한 애들이 자네들 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