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가짜 목사,전직 상습 악플 장노..위선자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이 시는 미국 유태인 대량 학살 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who cares about them," clear in his speech for the Confessing Church
in Frankfurt on 6 January 1946,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for me.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갈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
나를 위해 항의 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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