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비타민님 2016. 5. 6. 00:45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가짜 목사,전직 상습 악플 장노..위선자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시는 미국 유태인 대량 학살 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who cares about them," clear in his speech for the Confessing Church

 in Frankfurt on 6 January 1946,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for me.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나를 위해 항의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