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다섯줄 인생 교훈

비타민님 2016. 5. 11. 21:34

한 상호는 보거라!@

자네는 냄새가 나서 내가 상대를 안하고 숨어서 들어오는 일도 알고 있다.

내가 한달 가량 남쪽 츄붓 딸집에 갔다가 오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한 것도

서버 우회로 자네 카페에서 다 보았다..

언제나 내가 사는 집에 오면 만나주지만 사람 대접은 안할거다.

정신 병이 든 촌놈이 바로 너다..혼이 나야 한다.비타 촌노!


갈까 말까 때는 가라.

살까 말가 때는 사지 마라.

할까 말까 때는 말하지 마라.

먹을까 말까 때는 먹지 마라.

줄까 말까 떄는 줘라.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수영할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없다.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인생엔 웃음꽃이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인생은 지옥이 것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수

있는 ?

바로 당신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