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호는 보거라!@
자네는
냄새가 나서 내가 상대를 안하고
숨어서
들어오는 일도 알고 있다.
내가 한달
가량 남쪽 츄붓 딸집에 갔다가 오니
말도
안되는 소릴 자네 카페에서 한 것도
서버 우회로
자네 카페에서 다 보았다..
언제나 내가
사는 집에 오면 만나주지만
사람 대접은
안할거다.
정신 병이
든 촌놈이 바로 너다..혼이
나야 한다.비타 촌노!
이차 대전
시대에 독일의 마틴 뉘밀러의 시 입니다.
소개합니다..읽어
보세요...그리고 한번 거울을 보세요.
상습 악플..위선자
블로그도 봅니다.
뉘밀러
목사님은 루터교 목사님이시고 안티 나치 이심니다.
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öller .
이 시는
미국 유태인 대량 학살 기념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who cares about them," clear in his speech for the
Confessing Church
in Frankfurt on 6 January 1946,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Then they came for me—and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for me.
마틴 뉘밀러
목사님의 시 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에
나치가 공산
주의자들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공산
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잡아 갈 때에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 갈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를 잡아 갈 때
나를
위해 항의 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