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축복의 땅 아르헨티나의 과일과 건과를 소개합니다.

비타민님 2016. 6. 10. 07:09

먼저 포스팅에 앞서 이 나라 한주(州)와 한국의 면적을 비교합니다.

이 나라는 한주(州)가 한국 보다 큰 곳이 많습니다.

San Juan 주의 면적,      89.651 km²   포도,올리브,토마토,수박, 참외,

Mendoza    주의 면적,    148.827 Km2   사과 복숭아,살구,포도,올리브,토마토

Río Negro주의 면적,  203.013 km²     사과,,복숭아,딸기,포도

대한민국의 면적,        100 032 km².

현지에 이민한 많은 교민들이 입에 담은 말이 "거지같은 나라?"라고 하는데,

이들은 이나라의 아름다움과 자원 풍부한 축복의 나라에 대해 아는게 없고,

현지어를 1-20년 살아도 반벙어리로 이웃 나라 미개한 이민자들과 생활을 합니다.

이들은 한국 사람을 차별한다고 하나 차별받는 짓을 합니다.인종 차별은 없는 나라입니다.

큰 아들과 동업하는 변호사는 농장주로 대두 콩을 수확하면 매년 햇콩을 7-80킬로를 선물을 합니다.

막내 아들 치과에는 손님이 고맙다고 특산물을 선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과일만을 생산하는 주(州) 입니다.소개합니다.

또 이 나라의 일년 곡물 생산은 전 세계 인구를 6개월간 먹일 수가 있는 추수를 매년 합니다.

필자의 생각에는 머리에 거지 근성이 가득한 한심한 한국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탈세와 밀수,부당한 노동자 착취를 하며 돈을 버는 무지한 수전노들 입니다.


이 나라에서 생산되는 각종 과일로 만든 화채,수정과 그리고 마른 과일과 건과 모음 시진 입니다.

필자는 일년 내내 집에서 만들어 먹고 즐겨 군것질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