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 보세요. 인생 나그네 길에 남남이 만나 부부로 늘 동행을 합니다. *필자의 포스팅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가질 수 있지만 포스팅은 특정인과 상황을 지목하진 않는 일반적인 것 일 뿐 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시편 말씀입니다. 미국에 가 있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글 입니다. [시편 128편 1절-6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편 127편 1절-5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