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생명같은 나의 사랑! 마미에게!

비타민님 2016. 6. 18. 20:16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 보세요.

인생 나그네 길에 남남이 만나 부부로 늘 동행을 합니다.

*필자의 포스팅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가질 수 있지만 

포스팅은 특정인과 상황을 지목하진 않는 일반적인 것 일 뿐 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시편 말씀입니다.

미국에 가 있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글 입니다.

[시편 128 1-6]

여호와를 경외하며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내실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편 127 1-5]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